예전 사진 중에 옆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보면서 뭔가 꼭 포토샵으로 작업해 보고 싶어 다운 받고 지우기를 여러번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새로운 방식의 팬툴 사용법을 익히면서 호준씨를 그려보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만족도 100%입니다
미소년같은 느낌이 나는 드디어 만족할 만큼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캐릭터화 시켜서 지금까지의 만든 나름의 작품 중에서는 제일 멋졌던것 같아요.
원하시는 색상있으면 댓글 남겨주셔요. 정확한 색상을 남겨주시면 추가로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배경색은 그린과 핑꾸인데 어느쪽이 더 좋은가요?
남자가 핑꾸계열을 소화하기 힘든데.. 울 호중씨는 핑꾸를 제일 잘 소화한다는 ㅎㅎㅎㅎ
다들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며,, 외출할 때 꼭 마스크 착용하시고 다니시고 건강유의하셔요~
결과물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클릭 잊지 말아주셔요~ 저에게는 공감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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