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입니다.
아침 이슬만 먹을 것 같은 호중씨를 만화영화로 데뷔시켜 드렸습니다.
느낌이 어떤가요? 대회가 끝나고 만화영화로 제작해도 뭔가 흥행예감~ 대박예감이지 않나요?
배경에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가사를 함께 넣어 보았습니다.
공백보다는 훨씬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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즣거운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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