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트북 구입하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1. 노트북 충전하기
새 노트북의 배터리는 보통 25% 충전된 상태로 출고됨.
구매 후 전원코드를 연결하여 프로그램 깔면서 우리는 100%까지 완충함.
사용할 때는 100%가 완충되면 전원코드를 뽑고 10%미만이 될때까지 사용한 후 다시 전원연결하여
충전을 해야 함. 이 과정을 3~5회 정도 반복하여 주어야 함.
➡ 이렇게 하는 이유는 노트북의 배터리를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임.
리튬이온내부의 전해액이 출고 전 몇달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전해액이 굳어진 상태이므로
전해액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상기의 언급한 충전과 방전직전의 상태를 반복해 주어 정상적인 배터리
컨디션을 만들어 주어야 함.
※ 배터리를 자주 충전해 주는 것은 좋은 습관은 아님
왜냐하면 배터리를 방전 전 (10%~25%이하)까지 사용하지 않고 50%나 75%인 상태에서 충전을 자주하게 되면
사용하지 않는 영역(전해액)의 배터리 공간은 굳어 버리게 되면서 배터리 수면은 줄어들게 됨
다시 한번 더 정리해 본다면 배터리(수명)를 길게 사용하려면 충전(100%)와 방전(10%~25%)를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배터리 사용방법임.
상시 전원을 연결해 놓고 쓰는 경우 배터리가 부풀러 올라 폭팔에 위험이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외부 변형을 일으켜
제품의 손상을 줄 수 있음
2. 키스킨은 사용하지 말것
1) 키스킨은 키보드 위에 덥는 실리콘 커버를 말하는 데, 키보드의 틈 사이로도 열이 빠져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커버와 키보드 사이에 습기가 차게 되며, 이는 기기내부에도 습기가 차게 되므로 기계부식으로 인해 노트북 수명이 줄어
들 수 있음
2) 사용하면서 생기는 오염물질이 키스킨에 부착되면서 노트북을 열고 닫을 때 액정에 닿으면서 스크러치를 유발할 수
있음.
※ 꼭 키스킨을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 후 꼭 제거하고 노트북을 닫는 습관을 드릴 것. 이유는 밑에 나와 있음.
3. 키스킨과 액정 보호필림을 함께 사용하지 말것
노트북을 닫았을 때 키스킨과 보호필림이 맞 닿으면서 키보드가 액정을 누르게되며 오래 사용하다보면 액정에 멍이 들면서
변색이 되어 버림.
4. 올바른 노트북을 열고 닫는 습관을 드릴 것
노트북을 열고 닫을 때 꼭 중앙부분을 잡을 것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의 경우 자신이 편한 쪽 모서리 부분을 열고 닫는 습관을 드리는 사람이 많은 때 그렇게 되면 노트북의
뒤틀림이 생겨서 이를 지속할 경우 힌지 파손의 원인이 됨.
5. 침대위에서 사용을 자제할 것
뒤쪽 열 환풍기를 막아 노트북이 뜨거워지고 이로 인해 노트북의 손상 및 수명 단축에 원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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