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식 팬카페방에 호중씨가 사진을 올려주셔서 와우~ 화질 좋고 하면서 감상을 했더랬습니다.
당분간은 블로그 및 티스토리를 새단장하고 계획했던 디자인 연습을 하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었는데....
사진을 보는 순간 저의 결심은 허물어져갔답니다.
호중씨 사진을 보면 왜 자꾸 뭘 하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정말 저도 호중앓이를 단단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만화책를 찢고 나올 것 같은 느낌의 작업물입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지 한번 봐 주셔요~
정말 괜찮았다면 공감 꼭 눌러주셔요~ 공감은 호중씨에 대한 사랑입니다. ^^
만화 프레임과 폰트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자료 사이트 공유합니다.
프레인 사이트 : https://drive.google.com/file/d/0B_IyYme1ou7OaTJJc0JfSnJYWTBUaFZ6czI1QW14c0RiWGQw/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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