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김호중의 음각 마크 작업

포토샵으로 이런저런 공부하면서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데 계속 모델은 호중씨네요  ㅎㅎㅎ

배우는 예제를 호중씨로 하다보니 사용 기능키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작업능률도 높아져만 

갑니다. 설상가상으로 응용력이 생기고 있어요.

처음 미스터트롯에 나와 노래할 때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구요~ 아마도 그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꽃혀서리 이러고 있는 것이....

그래도 인지는 몰라도 하는 작업물마다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특히, 황금색이 잘 어울리기는 쉽지 않은데 이거이거 김호중씨 대박예상됩니다.

하다 보니 조금만 손봐서 앨범자켓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푸하하 저만의 생각이겠죠.

열심히 기능키 연습해서 좀 더 사실적인 인물화를 멋있게 그려보고 싶네요.

참 보시고 괜찮으셨으면 공감 꼭 눌러주셔요~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